'내가 키운다' 배구 김희진 선수 김나영 집 방문 채림 아들 민우 신이나영

 

 

이번 주 수요일 JBTC 예능 '솔로육아 - 내가 키운다'에 배구 선수 김희진이 등장했습니다. 김희진 선수의 등장에 솔로 육아맘들은 "너무 멋있어"라고 말했고 신우, 이준이와 놀아주는 모습을 보며 채림과 김현숙은 엄지를 치켜세우며 최고라고 연신 감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내가 키운다 예고편

김희진 선수는 신이나영 하우스에 방문했습니다. 김희진은 신우와 이준이의 팬이었다고 말하며 성덕을 인증했습니다. 김나영은 이준이에게 "이모 손 닦는데 알려줘"라고 말하자 이준이는 김희진의 손을 꼭 잡고 화장실로 데려갔습니다.

 

이준이는 김희진 선수의 손을 씻겨주는가 하면 이 수건으로 닦으라고 말하며 스윗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꽁냥대는 희진 선수와 이준이를 지켜보던 MC들은 자주 만난 사람들 같다고 말할 정도였습니다.

 

 

 

김희진 선수는 "이모랑 슈퍼맨 놀이하고 놀까"라고 말하며 이준이와 신우를 번쩍 들어 천장을 터치할 수 있게 해 주었습니다. 김현숙은 희진 선수 덕분에 아이들이 다른 공기를 마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김희진은 본격적으로 아이들과 놀아주었고 즐거워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던 MC들은 희진 선수의 남다른 육아 스킬에 배구계의 오은영이라고 말할 정도였습니다.

 

 

내가 키운다 예고편

 

또한 김나영은 자신의 집에 방문한 김희진 선수를 위해 민어 코스 요리를 선보였고 희진 선수는 음식을 흡입하는 듯이 폭풍 먹방을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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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키운다 예고편

다음으로는 배우 채림과 아들 민우 군의 육아 2탄이 등장했습니다. 지난주 방송에서 최초 공개된 아들 민우 군은 깜찍한 외모와 영어 신동의 모습을 보여주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날 민우와 함께 종이접기를 하던 채림은 컴퍼스까지 동원하여 칼각을 보여주었고 이를 보던 조윤희는 "더 분발해야겠습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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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44개월인 민우는 셀프로 속옷을 빨래하는가 하면 "엄마 사랑해"라고 애교 있게 말하며 랜선 이모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했습니다. 지난주 방송에 이어 이번에도 어김없이 폭풍 먹방을 선보이며 자이언트 베이비의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번 주 방송되는 '솔로육아 - 내가 키운다'는 10월 6일 수요일 오후 9시 JTBC 채널에서 방송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