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방송/그것이 알고싶다

7월 3일 그것이 알고싶다 강릉 석란정 화재 미스테리

by 제이의 영화 2021. 7. 3.

2021년 7월 3일 방송되는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석란정 화재 사건에 대한 의혹을 다루었습니다.

 

그것이 알고싶다 예고편

 

 

<강릉 경포호 정자에서 발생한 화재>



2017년 9월 6일 강릉 경포호수에 있는 한 정자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1941년 문예 교류를 위해 지었다는 정자 석란정은 이유를 알 수 없는 화재로 인해 잿더미가 되었습니다. 경찰은 화재의 원인을 찾기 위해 여러 가능성을 두고 수사를 벌였습니다. 하지만 뚜렷한 화재의 원인이 밝혀지지 않으면서 결국 의혹만 남겨두고 수사는 종결되었습니다. 또한 꺼진 줄만 알았던 불은 6시간 만에 다시 불씨가 살아나면서 당시 진화 작업을 하고 있던 소방관 두 명이 안타깝게 순직하였습니다. 결국 의혹만을 남긴 채 석란정 화재 사건은 일반화재로 종결되고 맙니다. 



정확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미스테리 화재 사건

 

그것이 알고싶다 예고편 방송

 


석란정 화재 사건은 누군가에 의해서 일어난 화재였을까요? 아니면 자연발화였을까요? 7월 3일 토요일 방송되는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화재의 원인을 과학적으로 추리하고 현장 취재와 재현 실험 등을 통해 방화 가능성을 검토하며 화재 사건을 재조명한다고 합니다. 

석란정 방화 의혹


당시 석란정 화재사건은 화재 원인을 알 수 없다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결론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석란정 화재에는 여전히 방화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바로 방화가 의심되는 흔적이 다수 발견되었기 때문입니다. 석란정에는 가연성 액체가 스며들며 바닥 목재의 틈새가 타는 틈새 연소 패턴이 다수 발견되었습니다. 또한 문지방의 위는 멀쩡하고 바닥만 탄 점도 이상합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벽이나 지붕에서 불똥이 떨어져 바닥이 타도 이와 비슷한 흔적이 만들어질 수 있다고 말하며, 방화가 인정되기 위해서는 추가 증거가 있어야 하며 이 점만으로는 방화를 확신할 수 없다고 보았습니다. 그러나 화재로 인해 완전히 건물이 무너져버리면서 추가 증거를 찾을 수 없게 되었고 모든 것은 의혹만을 남긴 채 화재의 원인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또한 화재 당시 석란정 관리인과 정자 소유주 측과 사이가 안 좋다고 소문이 났던 주병 공사장 관리인과 작업자가 있어서 조사를 했지만 이 역시도 뚜렷한 증거를 찾지 못하였습니다. 

그것이 알고싶다 


과연 이번 주 방송되는 그것이 알고싶다를 통해 석란정 화재의 원인에 대한 미스테리 의혹이 풀리게 될지 궁금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