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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예고 영상

 

이번 주 라디오스타에서는 <쏠 수 있어!> 특집으로 허재, 진종오, 박상영, 최영재가 게스트로 출연한다고 합니다.

예능 대통령을 노리는 허재와 사격 황제 진종오!
얼짱 경호원으로 유명한 최영재와 기적의 펜서 박상영까지!

 

라디오스타 예고

이날 허재는 농구 대통령으로 불리던 시절 코트 위에서 혈투를 벌였던 일화를 공개한다고 하는데요. 한편 진종오는 이날 최영재와 사격대결을 펼치는가 하면 은퇴 심경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털어놓는다고 합니다. 과연 사격 대결의 승자는 누가 될가요?

 

라디오스타 예고

다음은 박상영 선수가 단체전 동메달 확정에서 오열했던 이유와 화장실에서 할 수 있다를 외쳤던 일화에 대해 이야기한다고 합니다. 최영재는 백지수표를 제안받은 사연과 이를 거절한 이유에 대해 이야기한다고 하는데요. 또한 고공 낙하를 훈련 중에 목숨을 잃을 뻔했던 아찔환 일화에 대해서 털어놓을 예정입니다.

 

 

 

 

 

 

 

각양각색 매력을 지닌 네 사람의 이야기는 10월 20일 라디오스타를 통해 공개될 예정입니다!

 

 

박상영 선수 누구?

 

 

박상영 인스타

펜싱 선수 박상영은 1995년생으로 올해 27살이며 한국체대를 졸업하였습니다. 박상영 선수는 2016년 컬투쇼를 통해 올림픽 이후 여자친구와 결별 사실을 공개한 바 있습니다. 박상영 선수는 현재 미혼입니다. 

 

사격 선수 진종오는 올해 43세로 2013년 아내와 이혼 소식을 전했습니다. 한편 얼짱 경호원으로 유명세를 알린 최영재는 부인과 용인대 경호학과 캠퍼스 커플이었으며 첫사랑과 결혼했다고 방송을 통해 공개했습니다.

 

 

 

최영재 나이 결혼 아내 대통령 경호원 특전사 장교 강철부대 인스타

 

 

한편 방송인 허재의 아들 허훈과 허웅은 모두 농구선수로 활동하고 있으며 훈훈한 외모로 다양한 예능에서도 활약하고 있습니다. 허웅은 29세, 허훈은 27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