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숙소 경남 남해 어선뷰 풀빌라 위치 가격 요금 최종선택은?

이번 주 수요일 방송된 '구해줘 숙소'에서는 임산부 아내를 위한 남편의 의뢰인을 받아 남해 태교여행 숙소를 소개했습니다. 과연 이날 최종 선택을 받은 숙소는 어디였을까요? 스크롤을 내리시면 맨 아래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남해 어선뷰 풀빌라 어디?

 

 

구해줘 숙소 방송 화면

이날 놀멍팀의 도경완과 윌리엄 아빠 샘 해밍턴은 남해 어선뷰 풀빌라를 소개했습니다. 이곳은 독채로 되어있는 프라이빗한 숙소로 의뢰인이 요구한 소파, 피로를 풀 수 있는 노천탕 or 욕탕이 마련되어있었습니다. 게다가 방역에 진심인 이곳은 세정제, 현관 바로 앞에서 손을 씻을 수 있는 세면대, 자동분사 공기 항균기가 갖춰져 있었습니다.

 

 

구해줘 숙소 방송화면

무엇보다 눈길을 끈 것은 바로 어선뷰가 한눈에 보이는 아름다운 뷰였습니다. 이를 본 경쟁팀 또한 "여기 너무 예쁘다"며 연신 감탄했습니다.

 

 

 

 

 

 

 

이 곳은 선팅 처리가 되어 안에서는 바깥의 뷰를 한눈에 볼 수 있지만 바깥에서는 안을 볼 수 없도록 프라이빗하게 되어있었습니다. 또한 풀장, 영화관 등 플렉스가 가능했고 좌식이 불편한 임산부에게 안성맞춤인 침구와 소파가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구해줘 숙소 방송화면

게다가 메인 침실에서 멀리 떨어지지 않은 곳에 위치한 화장실에는 어선 뷰가 보이는 스파 욕조가 마련되어있었습니다. 이곳은 남해에 위치한 <비마이아일랜드>라는 숙소입니다. 요금은 '남해 비마이아일랜드' 홈페이지에 들어가셔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한편 이날 '구해줘 숙소'에 소개된 숙소 중 의뢰인 부부의 선택을 받은 곳은 '남해 삼각 풀빌라'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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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포스팅에서 남해 풀빌라 숙소 위치부터 요금까지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