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누 재혼 부인 임사라 변호사 나이 아들 출산 인스타 지누션

 

 

 

최근 지누 임사라 부부는 2세 출산 소식을 알려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지누의 아내 임사라 변호사는 기사 캡처 사진과 함께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라고 글을 올렸습니다. 지누와 임사라는 올해 3월 결혼 소식과 함께 임신 사실을 공개해 많은 축복을 받았습니다.

지누의 아내 임사라 변호사는 오름엔터테인먼트 전 대표로 알려졌으며 1984년 생으로 지누보다 13살 연하라고 합니다. 임사라 변호사는 38살에 지누는 51세에 늦둥이 아들을 얻게 되었습니다. 지누는 sns에 아들의 사진을 올렸고 션은 "이 세상에 온 걸 환영해. 나의 조카"라고 영어 댓글을 남겼습니다.

 

 

 

지누 인스타: @jinusea_3000

지누는 그룹 '지누션'으로 활동하며 '말해줘', '전화번호' 등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킨 yg패밀리 그룹으로 유명세를 탔습니다. 재미교포 2세인 지누는 지난 2006년 배우 김준희와 결혼식을 올렸지만 2년 만에 이혼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샀습니다. 이후 두 사람은 각자의 인연을 만나 현재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배우 김준희는 올해 46세로 지난 해 5살 연하의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지누 프로필
본명: 김진우
출생: 1971년 1월 23일
키: 180cm

지누는 올해 3월 13살 연하의 임사라 변호사와 재혼 소식을 알렸으며 아들을 출산하면서 늦깎이 아빠 대열에 합류했습

니다. 한편 오늘 방송인 김구라 또한 2세 출산 소식을 알려 많은 이들의 축복을 받았습니다.

 

 

김구라 둘째 출산 재혼 12살 연하 아내 그리 동생 나이차 새엄마 누나라고 부르는 사연?

 

 

김구라는 지난 해 12살 연하의 일반인 여성과 재혼하였으며 올 추석 연휴 전에 둘째 아이를 출산했다는 사실을 알려 화제가 되었습니다. 김구라는 52세에 둘째를 얻으며 지누와 마찬가지로 늦둥이 아빠 대열에 합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