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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방송

'워맨스가 필요해' 배우 오연수 아파트 집 나이 학력 손지창 아들 리즈시절

by 제이의 영화 2021. 10. 1.

배우 오연수는 새 예능 '워맨스가 필요해'를 통해 오랜만에 근황을 드러냈습니다. 오연수는 무려 7년 만에 방송에 복귀했다고 하는데요. 오연수는 그간 유학 중인 자녀들의 양육을 위해 미국에서 7년 동안 생활했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워맨스가 필요해

 




오연수 프로필
출생: 1971년 10월 27일
키: 165cm
학력: 단국대 연극영화학과 중퇴


현재 51세인 오연수는 큰 아들이 벌써 대학과 군대를 다녀오고 둘째 아들도 대학에 간다고 말하면서 "숙제를 마친 느낌이다"라고 말했는데요. 오연수는 1998년 배우 손지창과 결혼하여 슬하에 2남을 두었습니다. 큰 아들은 23살, 둘째 아들은 19살이라고 합니다. 미국은 한국보다 1학기가 빨라서 19살에 대학에 진학한 것 같네요. 오연수는 23살의 아들을 둔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 외모를 자랑했습니다. 그녀는 동안 유지 비법으로 집에서도 자외선 차단제를 꼭 챙겨바른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손지창 프로필
출생: 1970년 2월 20일
키: 177cm
학력: 홍익대 경제학과 중퇴

손지창의 아버지는 임택근 아나운서로 임재범과 이복형제라고 하네요. 그러나 손지창은 아버지의 성이 아닌 어머니의 성을 따라 '손'씨가 되었다고 합니다. 손지창은 1990년대를 대표하던 미남 배우였습니다.

 

출처. 워맨스가 필요해



'워맨스가 필요해'에서 오연수는 "7년 만에 일을 시작하는 거라서 걱정되기도 하고 설레기도 한다"라고 말하며 마치 생존신고를 하는 것 같은 느낌이라고 말했습니다. 오연수는 이날 한강뷰가 보이는 집을 공개했습니다. 마치 갤러리를 연상시키는 거실 인테리어와 깔끔한 집안 내부가 눈길을 끌었습니다.


 

 

한편 오연수는 과거 안양예고 졸업사진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된 바 있습니다. 흰 피부와 큰 눈망울의 고등학생 오연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진짜 예쁘다", "청순의 대명사"라며 그녀의 외모를 칭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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