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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홈즈 파주시 상지석동 블링핑크하우스 어디? 1인 가구 새집 찾기

by 제이의 영화 2021. 10. 10.

구해줘 홈즈 예고

 

10월 10일 '구해줘 홈즈'에서는 30대의 끝에 번아웃이 와버린 의뢰인이 퇴사 후 새로운 시작을 할 수 있도록 1인 가구 집을 찾아달라고 의뢰했습니다! 의뢰인은 옵션으로 부모님이 계시는 연신내역까지 차량으로 40분 이내로 도착할 수 있는 서울, 고양, 파주 지역에 위치한 집을 원했습니다. 

 

 

파주시 상지석동에 위치한 1인 가구 집 공개! 

 

 

구해줘 홈즈 예고

 

 

이에 덕팀에서는 파주시 상지석동에 위치한 일명 '블링핑크하우스'를 소개했습니다. 화이트톤으로 깔끔한 인테리어와 곳곳에 보이는 핑크빛 문은 마치 광고 세트장을 연상시켰습니다. 

 

구해줘 홈즈 예고

 

 

붉은 벽돌 안에는 동화 같은 거실이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 거실이 유독 넓어 보이는 이유는 바로 높은 층고 때문이었는데요. 이 집의 층고는 2.6m로 높은 햇빛이 들어오는 통창으로 개방감을 높였습니다. 상대팀에서는 "바깥에서 안이 너무 보이는 것이 아니냐"라고 지적했는데 사생활 보호필름 부착을 완료했다고 말하며 완벽 방어를 했습니다.


구해줘 홈즈 예고 

 

 

또한 거실에는 'ㄷ'자 모양의 템바보드 아트윌이 있었습니다. 콘센트를 꼽는 곳이 있어 가전제품을 설치할 수 있고 아트윌 사이에 공간이 있어 공간이 분리됨과 동시에 개방감을 주었습니다. 또한 아트윌에는 핑크빛 수납장이 있어 화분을 놓거나 다른 장식품들을 놓는 것이 가능했습니다. 

 

 

 

 

 

 

구해줘 홈즈 예고 

 

덕팀을 포함하여 출연진들을 놀라게 한 것은 아트윌 뒤에 자리잡은 넓은 거실이었습니다. 넓고 높고 예쁜 주방에 출연진들은 "정말 넓다"라며 연신 감탄했습니다. 또한 블링블링한 조명이 럭셔리한 분위기를 완성했습니다. 

 

 

구해줘 홈즈 예고

 

복층으로 된 집 계단 아래에 자그마한 공간이 있었는데요. 이 공간은 반려동물을 위한 공간으로 계단 밑을 활용한 반려동물 아지트였습니다. 의뢰인은 아직 반려동물이 없지만 추후에 반려동물을 키울 계획이 있다고 말했는데요. 현재 고양이를 키우고 있다는 송지인은 센스 있는 반려동물 아지트를 칭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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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 집은 2층 앞마당, 뒷마당에 이어 2층에 미니 베란다까지 있다고 하는데요. 덕팀이 소개한 블링핑크하우스는 10월 10일 '구해줘홈즈'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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