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내가 키운다 채림2 '내가 키운다' 배구 김희진 선수 김나영 집 방문 채림 아들 민우 신이나영 이번 주 수요일 JBTC 예능 '솔로육아 - 내가 키운다'에 배구 선수 김희진이 등장했습니다. 김희진 선수의 등장에 솔로 육아맘들은 "너무 멋있어"라고 말했고 신우, 이준이와 놀아주는 모습을 보며 채림과 김현숙은 엄지를 치켜세우며 최고라고 연신 감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김희진 선수는 신이나영 하우스에 방문했습니다. 김희진은 신우와 이준이의 팬이었다고 말하며 성덕을 인증했습니다. 김나영은 이준이에게 "이모 손 닦는데 알려줘"라고 말하자 이준이는 김희진의 손을 꼭 잡고 화장실로 데려갔습니다. 이준이는 김희진 선수의 손을 씻겨주는가 하면 이 수건으로 닦으라고 말하며 스윗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꽁냥대는 희진 선수와 이준이를 지켜보던 MC들은 자주 만난 사람들 같다고 말할 정도였습니다. 김희진 선수는 "이.. 2021. 10. 6. '내가 키운다' 채림 아들 영어 신동 집 공개 나이 가오쯔치 이혼 박윤재 JTBC 예능 '내가 키운다'의 진행자 채림은 이번 주에 최초로 아들과 함께 하는 일상을 공개하였습니다. 예고편 영상에서 공개된 채림의 아들 민우는 채림과 붕어빵 외모로 잘생긴 이목구비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올해 5살인 아들 민우 군은 채림에게 "엄마 옷 예쁘게 입었어", "엄마는 머리 묶은 게 예뻐"라고 말하며 스윗보이의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제 44개월인 채림의 아들 민우 군은 알파벳을 읊는가 하면 "p를 d로 만드는 것은 어떨까?"라고 말하며 영어 신동의 모습을 보였는데요. 이를 vcr로 지켜보던 김나영, 조윤희 등은 "아이가 천재다"라며 감탄했습니다. 또한 5살 민우 군은 폭풍 먹방을 선보이며 "새로운 먹방 스타"라는 자막이 달렸습니다. 철철 넘치는 민우의 모습에 진행자들 모두 민우에게 흠뻑 빠진.. 2021. 9. 2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