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우범곤 총기난사 사건1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우범곤 총기 난사 사건 : 희대의 살인마 이번주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우범곤 총기 난사 사건 이번 주 '꼬꼬무'에서 80년대에 일어난 끔찍한 총기 난사 사건에 대해 다룬다고 합니다. 한 마을을 끔찍한 비극으로 만든 이는 바로 순경 우범곤이었습니다. 당시 우범곤(1955년생)은 27세로 이 사건을 '우순경 사건'이라고 부르고 있는데요. 62명을 살인한 우범곤은 국내와 해외에서도 전례를 찾기 힘든 최악의 살인마로 불리고 있습니다. 꼬꼬무에서는 당시 마을에 살던 사람들의 증언을 통해 그날의 비극을 조명했습니다. 우범곤 총기난사 사건 최악의 살인마 우범곤은 누구인가 때는 1982년 4월 26일이었습니다. 경상도 의령군에 살고 있던 마을 주민 전 씨는 다른 주민들과 함께 반상회를 열던 중 막내여동생의 사망소식을 듣게 됩니다. 당시 우체국 교환.. 2021. 11. 2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