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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동메달2

태권도 인교돈 선수 올림픽 동메달 획득 림프종 완치 암극복 스토리 장준 선수의 동메달에 이어 인교돈 선수도 태권도 남자 80kg 초과급 경기에서 동메달을 획득했습니다. 특히 인교돈 선수는 림프종 이겨내고 첫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는 사실이 알려져 감동을 자아냈습니다. 한국 남자 태권도 인교돈 선수 프로필 1992년 6월 27일생인 인교돈 선수는 만 29세로 신체 189cm, 89kg으로 헤비급 태권도 선수입니다. 인교돈 선수는 22살의 어린 나이에 림프종 진단을 받게 되었습니다. 긴 투병생활과 선수생활을 병행하던 그는 2019년에 다행히도 림프종 완치 판정을 받았습니다. 인교돈 선수는 한 인터뷰에서 "운동을 다시 시작하면서 그때는 올림픽도 생각못했다", "시간이 흘러 올림픽에서 메달을 땄다"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투병하시는 분들이 저라는 선수로 인해 힘을 내셔서.. 2021. 7. 28.
태권도 장준 선수 동메달 획득 세계 랭킹 -58kg 나이 군면제 7월 24일 "2020 도쿄 올림픽"에서 태권도 장준 선수가 동메달을 획득하였습니다. 장준 선수는 동메달을 두고 헝가리 국적 살림 오마르 선수와 대결을 펼쳤습니다. 장준 선수의 화려한 기술을 보며 해설위원들은 장준의 주기술이 나왔다며 그의 실력에 감탄하였는데요. 마침내 상대선수와의 높은 점수차로 동메달을 획득할 수 있었습니다 세계 랭킹 1위 장준 선수 프로필 2000년생인 장준 선수는 우리나라 기준으로 올해 22살의 태권도 선수입니다. 한국체육대학교에 다니고 있으며 체급은 58kg급으로 이 체급에서는 장준 선수가 세계 랭킹 1위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182cm의 장준 선수는 7살 때부터 태권도를 시작하여 11살 때부터 선수 생활을 했다고 합니다. 장준 선수는 태권도 4강까지 진출하였으나 튀니지 국적의 모.. 2021. 7.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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