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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국내 연예인

배슬기 나이 결혼 남편 심리섭 직업 과거 리즈 시절

by 제이의 영화 2021. 11. 1.

복고댄스의 여신으로 유명했던 배슬기는 '건강한 집'에 어머니와 함께 동반 출연하였습니다. 특히 어머니와 배슬기 모두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 외모를 보여주며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배슬기는 올해 36세이며 어머니는 60세라고 말하며 최강 동안의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사진= 배슬기 인스타그램

 

배슬기 결혼


배슬기(1986년생)는 작년 2020년 유튜버 심리섭과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심리섭은 배슬기보다 2살 연하로 구독자 수 약 31만 명을 보유한 인기 유튜버입니다. 배슬기와 심리섭은 둘 다 서로의 팬이었으며 원래 알고 지내던 사이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하는데요. 특히 배슬기는 먼저 심리섭을 호감을 가지게 되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배슬기는 키 168cm이며 키에 대해서 중요하지 않다고 말하며 이상형에 신체적인 조건은 없다고 인스타 Q&A를 통해 밝혔습니다. 배슬기는 2005년 스무 살의 나이로 가수로 먼저 데뷔하였으며 예능에서 복고댄스를 추며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당시 그녀의 앳되고 상큼한 시절이 다시금 화제가 되어 '배슬기 리즈'라는 연관검색어가 생겼을 정도인데요. 과거 활동 영상 속 배슬기는 늘씬한 키에 앳되고 풋풋한 외모를 자랑하였습니다. 최근 배슬기는 최정윤, 안재모와 함께 드라마 '아모르 파티 - 사랑하라, 지금'에 주연으로 출연하였습니다. 또한 함께 출연한 최정윤은 배슬기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훈훈한 우정을 자랑했습니다.

한편 배슬기는 심리섭과 결혼한 후에 체중이 10kg 넘게 증가했다고 말했는데요. 그러나 약 한 달만에 8kg에 성공했다고 말하며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습니다. 또한 그녀는 남편 심리섭과 럽스타그램을 하며 달달한 신혼 생활을 보여주며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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