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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방송

배우 윤다훈 집 기러기 자녀 프로필

by 제이의 영화 2021. 11. 6.

이번 주 '살림남 2'에 배우 윤다훈이 출연하여 기러기 아빠의 일상을 보여주었습니다. 올해 4년 차 기러기 생활에 접어들었다는 윤다훈은 집안 살림을 척척해내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요. 

 

살림남에서 공개된 기러기 아빠 생활 

 

살림남에 출연한 배우 윤다훈

 

설거지를 하면서 혼잣말을 하는 가하면 매니저에게 라면을 먹고 가라며 붙잡는 모습을 보여주며 기러기 아빠의 짠한 모습을 보여주었는데요. 배우 윤다훈의 부인은 10살 연하의 레스토랑 ceo로 슬하에 딸 하영 양을 두었습니다. 현재 딸은 유학길에 올랐고 아내와 둘째 딸은 해외에서 생활 중이라고 합니다. 또한 윤다훈은 전처 사이에서 큰 딸 남경민 씨를 두었습니다. 올해 서른 다섯살인 남경민은 배우로 활동 중이며 올해 결혼한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윤다훈 집

 

 

또한 '살림남' 방송을 통해 배우 윤다훈의 집이 공개되었는데요. 깔끔한 집안과 럭셔리한 인테리어의 집이 공개되어 화제가 되었습니다. 윤다훈은 집안 구석구석을 쓸고 닦으며 살림남의 면모를 보여주었습니다. 집안 청소를 끝낸 뒤 눈물을 훔치는 모습을 보여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하였습니다.

 

윤다훈 프로필, 자녀 

 

윤다훈은 2000년 초반에 방송되었던 시트콤 '세 친구'를 통해 인기를 얻었으며 이른 나이에 큰 딸을 두어 벌써 30대 중반의 딸과 사위를 둔 아버지입니다. 2007년 재혼하여 막내딸을 두었고 현재 아내와 막내 딸은 해외에서 지내고 있으며 기러기 생활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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