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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연예계 소식

혜리 류준열 결별? "매화 모니터링해줘" 장기용과의 애정신 이해해줘서 감사

by 제이의 영화 2021. 7. 16.

혜리와 장기용이 출연하는 tvN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가 종영을 맞이하여 화상 인터뷰가 진행되었습니다.




혜리는 인터뷰 중 17년도부터 공개열애중인 류준열을 언급하며 애정전선 이상무를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연인 류준열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했습니다.

혜리는 '간 떨어지는 동거'에서 모태솔로 99년생 이담 역을 맡았습니다. 얼떨결에 999살 구미호 신우여와 함께 살게되면서 펼쳐지는 판타지 드라마로 남자주인공 장기용과 달달한 케미를 보여주었습니다.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두 사람의 모습에 사람들은 '류준열은 보지마', '둘이 헤어진 거 아니야?' 등의 댓글이 이어지면서 전국적인 류준열 눈치보기라는 반응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혜리는 종영 인터뷰에서 논란아닌 논란에 대해 언급하머 연인 류준열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습니다. 혜리는 일종의 밈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하며 감사하다는 마음이 가장 크다고 얘기했습니다. 또한 류준열에게서는 배우로서 서로 존중하고 존중받는 느낌이 든다며 감사함을 표현했습니다. 또한 류준열이 매화 모니터링을 해줬다고 말해 부러움을 사기도 했습니다.


 

 


인스타그램에 장기용과 혜리가 같이 찍은 사진이 올라오면서 류준열과 헤어진 것이 아니냐며 결별설이 제기되기도 했지만 지난 6월 류준열과 혜리가 함께 음식점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공개돠면서 논란을 잠재우기도 했습니다.  


2017년부터 공개연애를 해온 혜리와 류준열은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 함께 출연하며 연인으로 발전했습니다. 한편 혜리는 새 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를 촬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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