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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방송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정호영 셰프 누구? 박보검과 일화 공개

by 제이의 영화 2021. 8. 22.

정호영 셰프는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하여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렸는데요. 이번에 방송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출연하여 박보검과의 일화를 공개하였습니다.


 


정호영 셰프는 누구인가?

 

 

 

 


정호영 셰프는 1976년생으로 올해 46살입니다. 현재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 특임 교수를 겸하며 방송활동과 음식점을 운영하며 n잡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정호영 셰프는 일식당에서 일을 하다가 이후 일본으로 유학을 떠나 귀국 후에 유학 동기들과 이자카야 카덴을 창업했다고 합니다. 냉장고를 부탁해, 수미네 반찬, 수요미식회, 맛있는 녀석들 등 다양한 방송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습니다.

 

 

 

 

 

박보검과의 일화 공개

 

 


8월 22일 방송된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정호영 셰프는 박보검과 만난 일화를 공개했습니다. 해군 출신으로 알려져있는 정호영 셰프는 국방TV에서 박보검과 함께 요리 콘텐츠를 찍었다고 합니다. 해군으로 입대한 박보검의 상병이라고 말한 정호영 셰프는 자시은 392기인데 박보검은 699기라며 보이지 않는 후임이라고 말해 웃음을 사기도 했습니다. 배우 박보검이 93년생으로 17살 차이가 나니 맞는 말이기도 하네요.

 

 


정호영 셰프는 박보검이 정말 잘생겼다고 말하며 박보검의 인성과 외모를 칭찬했습니다. 또한 자신의 직원들도 박보검처럼 센스가 있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웃음이 나올 수 밖에 없는 얼굴이라며 박보검 무한찬양을 외쳤다고 합니다. 박보검은 주위에 다 미담뿐인걸 보면 인성이 정말 좋은 배우인 것 같습니다. 

 

정호영 셰프 가정사



정호영 셰프의 어머니는 식당일을 했는데 어린시절에 어머니의 일손을 도왔다고 합니다. 이후 군대에서 전역한 후에 본격적으로 요리를 배우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요리를 배우기 위해 4년 동안 유학길에 오르기도 했으며 오사카 츠지 조리학교를 나왔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정호영 셰프는 유부남으로 아내는 자신보다 3살 연상이라고 밝혔습니다. 정호영 셰프가 오너로 있는 이자카야 카덴은 연희동에 위치해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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