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로부부' 개그맨 손민혁 김정민 부부 김세정 닮은 아내 직업 19금 고민은? "밤만 되면··"

 

8월 23일 방송되는 "애로부부"에 개그맨 손민혁과 아내 김정민이 출연하였습니다. 이제 결혼 3개월 차에 접어든 신혼부부이지만 19금 고민을 털어놓아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입니다.


손민혁 
출생: 1981년 4월 2일
나이: 41세

 

 

손민혁은 과거 연극배우로 데뷔했다가 이후 SBS 웃찾사를 통해 개그맨으로 정식 데뷔하게 됩니다. 손민혁은 10년 넘게 대학 후배였던 여자친구와 연인으로 발전하여 결혼에 골인하였습니다. 특히 여자친구는 카카오엔터테인먼트에 다니는 회사원으로 알려져 있으며 김세정 닮은꼴로 결혼 당시 화제가 되었습니다.

 

손민혁 김정민 애로부부 찾아온 이유는?

 

 

 

이제 신혼 3개월인 손민혁 김정민 부부가 애로부부를 찾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요? 고아성, 김세정을 닮은 미모의 아내 김정민 씨는 남편 손민혁이 자신감은 넘치지만 밤이 되면 작아진다고 고민을 털어놓아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특히 MC 양재진은 깜짝 놀라며 우리가 생각하는 의미가 아닐 수 있다며 급하게 수습했습니다.

 

 

그러나 김정민 씨는 사이즈를 말하는 거시 아니라며 러닝타임이 조금씩 짧아진다고 말해 모두를 충격에 빠트렸습니다. 김정민은 예고 없이 끝나버린다며 (남편이) 오늘은 혼내주겠다고 말을 하는데 몸이 마음을 못 따라가는 것 같다며 고민을 털어놓았습니다. 이 같은 고민에 넉다운이 된 MC 홍징견은 너무 세다고 말했습니다.

 

 

'애로부부' 레전드 예고 기생충 상간녀 혈압주의!  지난 주 금수저 남편의 실체 사연

 

한편 애로부부에 역대급 사연이 공개되어 모두의 뒷목을 잡게 했습니다. 남편에게 숨겨진 상간녀가 풀뱀이었고 남편의 지갑에 기생하고 있었습니다. 내연남 내연녀는 사연자 아내에게 뻔뻔한 태도를 보였고 내연녀는 아내에게 호구는 너라며 조롱까지 했다고 합니다. 사연만 들어을 뿐인데도 벌써부터 혈압이 오르네요. 이번 주 방송되는 '애로부부'는 사이다를 옆에 두고 시청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