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희 나이 가방 결혼 남편 직업 골 때리는 그녀들

오늘 소개할 주인공은 바로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박승희 선수입니다. 요즘 화제의 예능 프로그램 중 하나인 '골때녀'에서 국대 패밀리로 활동 중인 박승희 선수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 박승희 선수 프로필 
• 국대 은퇴 후 현재 근황은 

 

박승희 그녀는 누구인가 

 

올해 서른 살인 박승희 선수는 전 쇼트트랙 선수에서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로 활동한 바 있습니다. 운동선수로서의 경력도 굉장히 화려한데요. 2014 소치 올림픽에서 박승희 선수는 2관왕을 차지하였습니다.

 

 

박승희 선수

 

 

박승희 선수는 기혼으로 가방 디자이너 겸 대표를 맡고 있는 5살 연상의 남편을 두었습니다. 신기하게도 그녀 역시 어렸을 적 꿈이 디자이너였다고 합니다. 역시 인연이란 참 신기한 것 같습니다. 패션 관련 모임에서 처음 만난 두 사람은 연인으로 발전하여 결혼에 골인하였습니다.

 

박승희 선수의 현재 근황

 

박승희 선수는 현재 가방 브랜드 대표로 활동하고 있는데요. 다른 운동선수들이 은퇴 후 본인 종목 감독이 되는 것이 보통인데 박승희 선수는 운동과 전혀 다른 디자이너의 길을 걸었습니다. 그래서인지 골때녀로 활동을 안 할 때는 옷을 만들거나 하면서 시간을 보낸다고 하였습니다. 또한 그녀는 패션 공부를 위해 영국에 간 경험이 있다고 합니다. 정말 뭘 해도 될 사람인 것 같네요. 

 

 

 

국대패밀리에서 열심히 활약하고 있는 박승희 선수. 경기에 대한 열정이 얼마나 대단한지 경기에 집중하기 위해 긴 머리에서 짧은 머리로 잘랐을 정도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