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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방송

'개는 훌륭하다' 시바견 하태 마지막 이야기 다견 패밀리 수리네 고민은?

by 제이의 영화 2021. 10. 11.

 

출처. 개는 훌륭하다


지난주 '개는 훌륭하다'에서는 13개월 아기에게 공격성을 보이는 시바견 하태가 등장했습니다. 아기와 분리하기 위해 이중 펜스에 갇힌 하태의 이야기는 모두에게 충격을 주었는데요.


개는 훌륭하다 방송

 

이를 지켜보던 강형욱은 "강아지가 우리 아이한테 점프하고 달려들면 가만히 두지 않는다"라며 이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강하게 말했습니다. 심각한 상황에 선택의 기로에 놓인 부부 보호자는 긴 고민 끝에 하태에게 최선을 다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하태의 문제 행동 개선 솔루션은?

 

 

개는 훌륭하다 방송

 

 

강형욱 훈련사는 하태의 행동 양상을 보며 집을 지배하는 행동이라고 말했습니다. 강 훈련사는 집안을 지배하는 하태에게 압박을 가하는 솔루션을 시작했습니다. 과연 특급 솔루션을 통해 하태와 아기 모두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되었을까요?

 

다견 패밀리 수리네 고민은? 

 

개는 훌륭하다



이번 주 '개는 훌륭하다'의 또 다른 보호자가 등장했습니다. 허스키, 레트리버, 말티즈를 키우는 다견 보호자는 "몰티즈 수리가 물려 죽을까 봐 걱정된다"라고 고민을 털어놓아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이어 허스키 쭈구리, 레트리버 보리, 몰티즈 수리의 문제 행동이 관찰되었습니다.

 

 

 

 


수리는 산책을 나가면 산책 중인 다른 개들에게 시비를 걸었습니다. 허스키 쭈구리는 심한 분리불안으로 온 집안을 헤집어 놓았는데요. 레트리버 보리는 쭈구리와 목숨을 위협할 정도로 심한 몸싸움을 벌였습니다.

 

개는 훌륭하다

 


세 마리를 홀로 케어해야 하는 보호자의 하루는 아이들의 싸움을 말리고 난장판이 된 집안을 치우느라 정신이 없었는데요. 과연 다견 패밀리 수리네는 아이들이 문제 행동을 고치기 위한 강 훈련사의 솔루션은 무엇이었을까요?

10월 11일 월요일 '개는 훌륭하다'를 통해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지난주 방송된 시바견 하태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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