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주령 나이 학력 결혼 남편 직업 오징어게임 한미녀

김주령은 드라마 '오징어게임'에서 한미녀 역을 맡으며 유명세를 떨친 배우 김주령. 김주령은 오징어게임 이후에 팔로워 수가 200만명까지 늘어나면서 그 인기를 입증했습니다.

 

사진= 넷플릭스 '오징어게임'

 

배우 김주령 결혼 남편 자녀는?

 

사진= 배우 김주령 인스타그램

배우 김주령은 2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하여 슬하에 딸을 두었습니다. 현재 남편은 미국에서 교수로 재직중이라고 하는데요. 그녀는 텍사스주립대 교수로 있는 남편이 오징어게임 이후 덕분에 스타가 되었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드라마에 아내가 나오면 얼마나 자랑스러울까요 :)

 

 

 

 

배우 김주령은 1976년생으로 올해 46세이며 2000년에 영화 '청춘'에 출연하면서 처음 데뷔를 하였습니다. 벌써 데뷔 21년 차인 김주령은 오징어게임에서 '한미녀' 역을 맡으며 개성강한 캐릭터를 소화했습니다.

'오징어게임'이 국내외를 포함하여 대히트를 치면서 오징어게임에 등장한 배우들 모두 최근 엄청난 화제를 불러모으고 있습니다. 극중 알리 역으로 나왔던 인도 출신의 배우 아누팜 트리파티는 얼마전 예능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여 일상을 공개하였습니다.

 

 

나 혼자 산다 아누팜 트리파티 집 공개 한예종 배우 박주현 브라만 계급 나이는?

아누팜 트리파티는 한예종을 졸업하여 한국에서 배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벌써 한국살이 10년이 넘었다고 말한 아누팜 트리파티는 나혼산을 통해 솔직한 모습으로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또한 새벽이 역으로 등장한 배우 겸 모델 정호연도 최근 유퀴즈에 출연하면서 인기를 입증하였습니다. 현재 정호연은 현재 국내 여배우 중 인스타 팔로워 수 1위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역시 넷플릭스 오리지널 '오징어게임'의 파워가 대단한 것 같습니다.

지난 9월 넷플릭스에서 첫 방영된 <오징어게임>은 456억 원의 상금을 벌고 죽음을 불사한 서바이벌 게임에 도전하여 최후의 승자를 가리는 스토리의 드라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