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맨스가 필요해 안산 본가 집 광주여대 기숙사 생활 공개 어머니

지난주 방송된 '워맨스가 필요해'에서 안산 선수의 대학 생활부터 어머니를 보자 폭풍 애교쟁이로 변신하며 반전미를

 

이번 주 방송에서는 안산 선수의 본가 집이 최초 공개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집 곳곳에는 안산 선수가 각종 대회에서 딴 메달과 상이 진열되어있었습니다. 또한 안산 선수의 어린시절 사진도 공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안산 선수의 어머니는 딸을 위해 애호박 찌개를 끓였고 안산 선수는 자연스레 어머니를 도와 식사를 준비하였습니다. 오랜만에 집밥을 먹은 안산 선수는 이어 짐을 싸고 다시 선수촌으로 떠날 준비를 했습니다. 안산 선수가 재학 중인 광주여대의 양궁부 감독인 김성은 감독은 직접 안산 선수를 픽업하러 왔습니다. 

 

 

 

 

 

안산 선수를 위한 주몽소녀들의 깜짝 파티 

 

 

안산 선수가 숙소에 도착하기 전 광주여대 양궁부 선수들은 깜짝 파티를 준비했습니다. 

 

 

 

배달음식부터 케이크까지 사오며 분주히 파티 준비를 한 주몽소녀들! 파티 준비를 끝마친 주몽소녀들은 불을 끄고 안산 선수를 기다렸습니다. 

 

 

 

이윽고 안산 선수가 숙소에 들어왔고 깜짝 파티에 놀라면서도 기쁨을 감출 수 없는 미소를 지었습니다. 이들은 에스파의 노래를 들으며 춤을 추고 소녀 면모를 보여주며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들었습니다. 

 

안산 선수의 기숙사 생활부터 본가 집은 10월 14일 '워맨스가 필요해'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