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키운다 박선주 강레오 나이 학력 제주도 집

이번 주 방송되는 JTBC 예능 '내가 키운다'에 가수 박선주가 출연한다고 합니다. 박선주는 최근 tv조선 '국민가수'에서 심사위원을 맡고 있는데요. 셰프 강레오와 결혼한 박선주는 '내가 키운다'를 통해 딸과 함께 지내는 제주도 집을 공개하였습니다.

 

사진= 방송 내가키운다 예고편

박선주 프로필
출생: 1971년
학력: 뉴욕대학교 심리학과

올해 51세인 박선주는 강레오 셰프와 결혼하여 슬하에 1녀를 두었습니다. 박선주와 강레오는 6년째 별거를 하고 있다고 밝혔는데요. 강레오 셰프는 현재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고 박선주는 딸과 함께 제주도에서 살며 새로운 가족 형태를 보여주었습니다.

 

사진= 방송 내가키운다 예고편

 

'내가 키운다'에 등장한 박선주의 딸 강솔에미미 양은 박선주와 함께 영어로 명상을 하며 아침을 시작하는가 하면 영어로 대화를 했습니다. 또한 에이미는 경제 관련 서적을 읽는 모습을 보여주며 내가키운다 MC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현재 딸 에이미 양은 제주도에 있는 국제학교에 다니고 있다고 하는데요. '내가 키운다'를 통해 딸 에이미의 학교에서의 일상이 공개되는가 하면 박선주 모녀가 지내는 제주도 집이 공개되어 눈길을 끌었습니다.

 

 

 

강레오 프로필
출생: 1976년

박선주보다 5살 연하인 강레오는 올해 46세로 두 사람은 2012년 결혼식을 올려 슬하에 1녀를 두었습니다. 방송 '마스터셰프 코리아'를 통해 인지도를 알린 강레오 셰프는 스타 셰프로 유명하며 현재 레스토랑 CEO와 교수를 겸하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 각자의 일을 위해 따로 살이를 하고 있다는 박선주는 '내가 키운다'에 등장하여 "자발적인 솔로 육아를 하고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사진= 방송 내가키운다 예고편

올해 10살이 된 딸 에이미 양은 가수인 엄마에게 악기를 배우는가 하면 요리사인 아빠를 닮아 요리에 재능을 보였는데요. 에이미 양은 엄마와 함께 요리를 하며 요리를 지도할 수 있을 정도의 수준급 실력을 보여주어 눈길을 끌었습니다. 박선주와 강솔에이미 모녀의 제주도 일상은 11월 17일 방송 '내가 키운다'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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