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펙트라이프' 김경화 아나운서 나이 학력 남편 대치동 엄마 우등생 딸 교육 비법은?

'퍼펙트라이프'에 출연한 김경화는 누구?

 

 

김경화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김경화는 전 아나운서 출신으로 24살에 mbc 아나운서가 되었습니다. 방송인 김경화는 연세대학교 의류환경학을 졸업한 뒤 석사과정까지 마쳤습니다. 또한 만 24세의 어린 나이에 8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려 현재는 두 딸을 둔 엄마입니다. 김경화는 1977년생으로 올해 45살이며 키 173cm의 날씬한 몸매와 동안 외모로 자기관리의 끝판왕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또한 대치동 엄마로 유명한 김경화는 두 딸 모두 상위 1%의 우등생이라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된 바 있습니다. 

 

김경화가 출연한 tv조선 프로그램 '퍼펙트 라이프"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되며 스타의 일상을 관찰하는 프로그램으로 굿 시그널과 배드 시그널을 찾아 솔루션을 제시하는 예능 프로그램입니다.

 

김경화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김경화 아나운서는 프리랜서로 전향한 뒤 MC뿐만 아니라 배우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번 9월 1일 방송된 퍼펙트라이프에서는 그녀가 연기 수업을 받는 장면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대치동 엄마로 유명한 김경화 아나운서의 자녀 교육 방법도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샀는데요. 김경화의 딸 서연 양은 아침에 기상하자마자 신문을 읽으며 중요한 뉴스를 파악하고 영어 공부를 위해서 영자신문도 본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김경화는 딸들에게 하루 계획표를 쓰게 하여 자기주도 학습을 시켰습니다. 

 

 

 

 

김경화 또한 프리랜서로 여러 일정을 소화하는 모습을 보여주어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하루에도 수십 개가 넘는 일정을 잊지 않도록 늘 종이에 적어 들고 다닌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바쁜 일정을 소화하면서도 자기관리를 위해 헬스장을 찾는 모습이 공개되면서 많은 이들을 감탄하게 했습니다. 현재 배우를 준비하는 김경과 전 아나운서는 연기 수업을 받기도 했습니다. 김경화의 하루 일과를 보던 출연진은 감탄을 잇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김경화는 사람들이 자신을 완벽하게 보는 것이 부담스럽다며 "완벽하지 못한 모습을 보여주면 사람들이 비웃을 것 같다"라고 고충을 털어놓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