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경리 나이 키 정진운 결별 옥자연 서울대 배우 박선영 골 때리는 그녀들

 

9월 1일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 박선영, 경리, 옥자연, 이국주가 출연한다고 합니다. 먼저 나인뮤지스 출신 경리는 현재 배우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나인뮤지스 활동 당시 센 이미지 때문에 힘들었다고 말했습니다. 경리는 나인뮤지스 때 언제나 모세의 기적처럼 길이 갈라졌다고 말하며 외로웠다고 고백했습니다.

 

 

경리 인스타그램

경리는 1990년생으로 올해 32살이며 170cm의 큰 키와 몸매로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또한 1살 연하의 가수 정진운과 4년 동안 공개 연애를 하였습니다. 정진운의 군입대도 기다리며 의리를 보여주었고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는 커플이었는데요. 그러나 올 5월 두 사람은 결별 소식을 알렸습니다.

 

 

 

 

 

 

 

라디오스타의 또 다른 게스트로 배우 옥자연이 출연했는데요. 옥자연은 '마인'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알린 배우입니다. 옥자연은 서울대 출신의 배우로 과거 기자를 지망했다고 합니다. 서울대 미학과를 졸업한 옥자연은 전교 1등을 놓치지 않았다고 합니다. 9월 1일 '라디오스타' 방송에서 옥자연은 과거 기자 지망생에서 배우를 꿈꾸게 된 계기를 털어놓을 예정입니다.

 

 

출처: 청춘 엔터테인먼트 공식 홈페이지 

옥자연 프로필
출생: 1988년 12월 19일
키: 170cm
학력: 서울대 미학 졸업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엄청난 활약을 보이고 있는 배우 박선영도 게스트로 출연했습니다. 동덕여대 체대를 졸업한 박선영은 '골 때리는 뛰어난 축구실력을 보여주었고 '라디오스타'에 출연하여 지나가던 행인이 자신을 보고 엄지를 치켜 세운 일화를 공개했습니다. 배우 박선영은 1970년생으로 올해 52살이며 동안 외모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현재 박선영은 '골 때리는 그녀들'과 '불타는 청춘'에 출연하면서 뛰어난 예능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박선영, 옥자연, 경리, 이국주가 출연하는 라디오스타는 9월 1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에 MBC에서 방송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