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방송/방송

구해줘홈즈 124회 남양주 별내 리조트 휴양지 st 전세가 6~7억원대

by 제이의 영화 2021. 9. 19.

구해줘 홈즈



'구해줘 홈즈'에서는 음악을 전공한 부녀가 살 집을 소개했는데요. 동생과 어머니는 호주에서 지내고 있으며 교직 생활을 은퇴하고 1인 크리에이터가 된 아버지와 음악을 하는 딸이 살 집으로 남양주에 있는 전세가 6~7억원대의 집을 원했습니다.


의뢰인이 원하는 집은 남양주에 있는 신축 매물 혹은 관리가 편한 집이었으며 추가 사항으로는 탁 트인 뷰, 넓은 주방과 다이닝 공간, 악기 연주를 하고 영상을 찍을 공간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했습니다.

구해줘 홈즈 예고편



특히 화제가 된 곳은 바로 하도권과 양세찬이 소개한 곳이었는데요. 마치 5성그 리조트를 연상케 했으며 출연진들은 "발리에 온 것 같다", "5성급 리조트 같다"라며 감탄을 잇지 못했스빈다.


구해줘 홈즈 예고편



바닥은 천연 대리석이었고 거실은 우드 소재로 되어있어 집주인의 센스를 엿볼 수 있었는데요. 이 집은 집주인이 실제로 살기 위해 지었다고 합니다. 입구부터 리조트 같은 느낌에 출연진들은 "여기 호텔이야?", "리조트다"라고 감탄했습니다.


 

 

 

 

구해줘 홈즈 예고편



또한 이 곳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베란다 정원이었는데요. 불안삼을 품은 베란다 정원에서는 뛰어난 절경을 자랑했습니다. 또한 집주인의 세심함이 그대로 느껴지는 조경과 산이 한 눈눈에 보이며 마치 소나무 정원에 들어온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양세찬은 불암산 배경으로 유튜브를 찍으면 정말 좋은 풍경이 될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구해줘 홈즈 예고편



한편 하도권과 양세찬은 앞서 남양주 진접읍에 있는 산세권 아파트를 소개했습니다. 철마산이 둘러싸여있는 아파트는 마치 산 정상에 있는 듯한 기분을 들게했습니다. 또한 신지와 김용중은 남양주 화도읍에 위치한 단독주택을 소개했습니다. 단독주택 내부는 우드 계열의 인테리어로 포근하고 세련된 느낌을 선사했습니다.

 

 

구해줘 홈즈 예고편



남양주 별내 리조트 외에 산세권 아파트와 단독주택은 선공개 영상으로 공개되지 않았기 때문에 9월 19일 본방 영상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