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방송/방송

'구해줘 숙소' 5회 경상북도 경주 초록마당 한옥 위치 요금 가격

by 제이의 영화 2021. 9. 29.

이번주 방송되는 '구해줘 숙소'에서는 결혼기념일을 맞은 국제부부 의뢰인이 등장했습니다. 결혼 9년차에 접어든 부부는 결혼기념일을 위한 숙소를 의뢰했습니다. 또한 키가 185cm인 미국인 남편을 위해 숙소에 소파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경주 초록마당 한옥



구해줘 숙소



놀멍팀의 kcm과 도경완은 경주에 있는 숙소를 소개했습니다. 이들은 한옥의 멋과 가장 한국적인 풍경을 느끼고 싶다면 이 곳을 추천한다고 말했습니다. 놀멍팀이 소개한 곳은 경주에 위치한 초록마당 한옥은 2개의 방이 있었습니다.

 

 

구해줘 숙소



경주 초록마당 한옥의 방 한 켠에 의뢰인 부부에게 힐링을 선사할 특별한 공간이 있었는데요. 방 한켠에 마련된 편백 욕조와 함께 바깥의 풍경이 한눈에 보이는 공간이었습니다. 편백나무로 만들어진 욕조는 성인 남성 2명이 들어갈 수 있을 정도로 넉넉했습니다. 주변 경치를 볼 수 있는 프라이빗한 욕조를 본 출연진들은 감탄을 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 곳의 단점이 존재했는데요. 바로 의뢰인이 요청한 소파가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이에 경쟁팀은 "(소파가 없으면) 무릎이 나간다"고 견제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러나 도경완은 한옥에 있으면 소파를 멀리하라고 말하며 "소파러웨이(So far away)"를 외쳤습니다. 이 모습을 보던 김지석은 이런 식으로 뗴우지 말라며 그를 타박해 웃음을 샀습니다.


 

구해줘 숙소

 

경주 초록마당 한옥은 어디? <경주 한옥 독채 - 오릉도원>



이곳은 경주에 위치한 한옥 독채 펜션으로 '오릉도원'이라는 곳입니다.
요금은 비성수기 기준 평일 34만원이고 성수기 기준 평일 44만원이라고 합니다. 주말, 공휴일은 평일보다 4만원이 더 많다고 하네요.

 

 


위치: 경상북도 경주시 탑동 745-1 오릉도원에 있다고 합니다.


 

 

구해줘 숙소

 

 

'구해줘 숙소'에 나온 경주 초록마당 한옥 편은 9월 29일 오후 9시 MBC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