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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방송

아무튼 출근 관광 가이드 류재선 작가 김민주 일상 공개 이탈리아 프라이빗 투어

by 제이의 영화 2021. 10. 12.

 

아무튼 출근

이번 주 화요일 '아무튼 출근'에서는 이탈리아에 거주하고 있는 류재선 가이드와 김민주 작가의 밥벌이 일상이 공개되었습니다. 

 

류재선 가이드는 코로나 사태 이후 한동안 여행길이 끊겨 그동안 랜선 가이드 투어 영상을 찍었다고 하는데요. 그는 오랜만에 한인 가족의 대면 투어를 맡아 가이드로 일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아무튼 출근


소규모로 진행되는 투어지만 류재선 가이드는 마이크와 송수신기를 갖추고 투어에 임했습니다. '아무튼 출근'을 통해 이탈리아의 관광 명소들이 소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류재선과 아내 김민주 작가는 현재 이탈리아에 거주 중이라고 하는데요.

 

아무튼 출근


부부는 새벽 4시 30분에 기상하여 에스프레소로 아침을 시작했습니다. 투어를 위해 이른 새벽 출근 준비를 끝낸 류재선 가이드는 이어 랜선 가이드를 시작했습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여행길이 끊기다 보니 언택트 여행 콘텐츠를 진행 중이라고 하는데요. 류재선은 영화 '로마의 휴일'에서 오드리 헵번이 걸었던 로마의 거리를 소개하는가 하면 피카소의 집 등 핫 스팟을 소개했습니다.

 

 

 

 

 

 


한편 아내 김민주는 현재 작가 3년 차라고 하는데요. 그녀는 원래 남편과 같은 가이드로 일했지만 아이들을 출산하면서 가이드 일을 그만두게 되었다고 합니다. 현재 그녀는 작가이자 전업 주부로 활동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류민주는 아이들이 일어나기 전 글을 쓰고 육아를 하며 남편 류재선의 라이브 방송을 모니터링하는 등 바쁜 일상을 공개했습니다.

 

아무튼 출근 방송화면

 

류재선 김민주 부부의 밥벌이 일상은 10월 12일 화요일 방송을 통해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한편 지난주 방송된 '아무튼 출근'에서 27세 교도관 류효기 씨와 양산 버스 기사로 일하고 있는 25세 이수호 씨의 밥벌이 일상이 공개되었습니다.

 

 

'아무튼 출근' 27세 교도관 류효기 경기 양산 25세 최연소 버스기사 이수호 교도소 브이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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