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김청 나이 첫사랑 이별 사연 결혼 리즈

10월 13일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멤버들끼리 홈캉스를 여는 모습이 공개된다고 하는데요. 김청은 '연상 vs 연하'를 묻는 질문에 연하는 싫다고 말하며 위로 10살까지 괜찮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이어 김청은 첫사랑과 이별할 수밖에 없었던 안타까운 과거사를 털어놓았습니다. 김청은 첫사랑 가족들과 함께 집에서 식사를 했는데 이 발언(?) 때문에 가족들의 싸늘한 눈빛을 받았다고 하는데요. 과연 김청이 첫사랑과 헤어질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한편 혜은이는 다시 태어날 수 있다면 평범한 사람이 되고 싶다고 말했고 김영란은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알콩달콩하게 살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김영란은 달콤한 상상의 나래에 빠져 행복한 미소를 지어 모두를 웃게

배우 김청 누구?  

출생: 1962년
키: 162cm
학력: 경희대 무용학 졸업

1981년 20살의 나이에 미스 MBC 준미스로 선발된 김청은 이후 연예계의 길을 걷게 됩니다. MBC 공채 탤런트 출신인 배우 김청은 1998년 사업가 남편과 결혼식을 올렸으며 이후 파경 소식을 전하고 현재까지 독신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현재 60세인 김청은 연관검색어에 '김청 리즈'가 뜰 정도로 과거 사진이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김청은 큰 눈과 화려한 이목구비로 빼어난 미모를 자랑했습니다. 한편 김청은 현재 박원숙, 혜은이, 김영란 등과 '박ㅇ예능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 출연 중입니다. 그녀의 첫사랑 이야기는 10월 13일 방송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지난주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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