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방송/방송

아무튼 출근 29회 배달 로봇 개발자 빅진용 캐나다 공인중개사 파일럿 서수지 프랑스 세종학당 김하니

by 제이의 영화 2021. 10. 19.

이번 주 방송되는 '아무튼 출근!'에서는 대단한 스펙을 가진 프로 밥벌이가 등장한다고 하는데요.

아무튼 출근


먼저 소개된 이는 배달의 민족 로봇 1호 개발자인 박진용 시였습니다. 박진용은 7년 차 로봇 개발자로 주문, 배달, 알림음까지 만들어내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그는 개발한 로봇에게 토끼뜀, 오줌 싸, 백 플립 등 혹독한 훈련을 시키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또한 심부름을 보낸 배달 로봇을 멀리서 지켜보는 모습이 마치 아버지가 어린아이를 혼자 심부름 보내는 듯한 모습 같았다고 하는데요.

아무튼 출근


다음으로 소개된 이는 캐나다에서 이중러로 활동하고 있는 서수지 씨였습니다. 2012년 캐나다로 워킹홀리데이를 갔다가 캐나다에 흠뻑 빠지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그는 4년 차 파일럿으로 비행기로 화물 택배를 운반하며 멋짐 폭발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아무튼 출근



이어 그녀의 이중생활이 그려졌습니다. 알고보니 그녀는 1년 차 부동산 중개인으로도 활동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서수지 씨는 코로나 이후 항공업계에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부동산 일을 시작했다고 하며 하루는 파일럿, 하루는 부동산 중개인으로 살아가고 있는 생활을 공개했습니다.



아무튼 출근


다음은 프랑스 파리에서 한국어 선생님으로 일하고 있는 김하니 씨가 소개되었습니다. 김하니 씨는 프랑스 세종학당에서 한국을 사랑하는 프랑스인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친 지 2년 차에 접어들었다고 하는데요.

아무튼 출근


이날 프랑스 학생들과 김하니 선생님 모두를 긴장케한 한국어 시험이 치러졌다고 합니다.

이들의 밥벌이 생활은 10월 19일 화요일 '아무튼 출근!'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