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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방송

'내가 키운다' 배우 정찬 나이 자녀 이혼 김정찬 부인 아들 김현숙 집 방문

by 제이의 영화 2021. 10. 20.

 

 

내가 키운다

 

 

이번 주 솔로 육아 예능 '내가 키운다'에 싱글 대디로 돌아온 배우 정찬과 아이들의 일상이 공개되었습니다. 내가 키운다 최초로 취학 아동들이 등장한다고 하여 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내가 키운다

정찬은 지난 2012년 결혼하여 슬하에 1남 1녀를 두었으며 2015년 이혼하여 현재 아이들은 정찬이 키우고 있다고 하는데요. 정찬의 연년생 남매 새빛 양과 새찬 군이 등장한다고 합니다.

 

 

내가 키운다



10살 새빛이와 9살 새찬이는 데칼코마니처럼 붕어빵 외모를 지녔지만 식성부터 성격까지 극과 극이라고 하는데요. 배우 정찬(1971년생)은 남매를 위해 유기농 아침상을 차리는가 하면 아이를 혼내는 모습이 선공개되어 궁금증을 유발했습니다.

 

내가키운다

 

선공개된 영상에서 딸 새빛 양은 갑자기 눈물을 흘리는 장면이 공개되는가 하면 새찬이는 잔뜩 긴장한 모습을 보였는데요. 과연 두 남매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요?

 

 

 

 

한편 김현숙과 아들 하밀군의 밀양 집으로 김정태 가족이 놀러 왔습니다.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한 김정태는 아들 야꿍이는 천재적인 면모로 큰 화제가 된 바 있습니다. 

 

내가 키운다


 현재 초등학생이 된 야꿍이는 영어로 프리토킹을 하고 중국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아랍어까지 6개 국어를 구사할 수 있다고 합니다. 지후(야꿍이)는 직접 유튜브 채널을 보며 언어 공부를 하며 신동의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내가 키운다


김정태는 1973년생으로 49세이며 부인 전여진 씨는 부경대 건축학과 교수로 재직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두 사람의 러브스토리도 화제가 되었는데 김정태가 오랜 무명 시기를 겪으며 힘든 생활을 보내고 있을 때에도 항상 그의 옆에 있어주며 함께 했다고 합니다. 2009년 결혼식을 올린 두 사람은 슬하에 2남을 두었습니다.

싱글 대디로 돌아온 배우 정찬과 김현숙과 하민이의 밀양 집으로 놀러온 배우 김정태의 이야기는 10월 20일 '내가 키운다'를 통해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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