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화 나이 남편 동생 세 자매 배우 집안 '골 때리는 그녀들'

골 때리는 그녀들

핫한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이 최근 시즌 2를 맞이하였습니다. 배우 김재화는 FC 액셔니스타의 멤버로 합류하며 뛰어난 축구 실력을 보여주었습니다. 한편 김재화는 시즌 1 당시 팀의 부진이 자신인 것 같아 힘든 와중에 악플로 인해 결국 개인 인스타 계정을 닫아야 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이에 이영표 감독은 자기감정 배설하는 사람들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보여주면 된다며 신경 쓸 필요 없다고 위로 했습니다.

한편 이번 포스팅은 방송, 인터뷰, 프로필 등을 통해 알려진 배우 김재화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전지적 참견 시점

배우 김재화는 영화 '코리아'에서 중국 선수 역을 맡았는데 당시 유창한 중국어와 캐릭터 묘사로 실제 중국인이 아니냐는 소문이 났을 정도로 뛰어난 연기실력을 보여주었습니다. 드라마, 영화뿐 아니라 예능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쌓은 배우 김재화는 라디오스타,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하여 예능감을 보여주었습니다.

김재화 가족
세 자매 모두 배우 김재화, 김혜화, 김승화

전지적 참견 시점

김재화는 1980년생으로 올해 42세이며 대학교 1년 선배였던 남편을 3년 동안 짝사랑하여 마침내 사랑을 쟁취하고 결혼까지 골인하게 되었습니다. 김재화는 슬하에 2남을 두었으며 중앙대학교 연극학과를 졸업하였습니다. 한편 과거 '진짜사나이'를 통해 김재화 선수의 신체가 공개되었는데 당시 키 168cm 체중 62kg이 나왔습니다.

김재화는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하여 두 명의 여동생 모두 배우로 활동하며 세 자매 모두 배우 집안이라는 것이 알려져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김재화의 두 여동생은 김혜화, 김승화로 배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김재화의 막내 여동생과는 13살 차이가 난다고 하네요.

한편 이번 주 목요일 '골 때리는 그녀들' 새 멤버로 국악인 송소희가 투입되었습니다. 아나운서팀도 새롭게 만들어진다는 이야기가 있는데요. 밑의 포스팅에서 골 때리는 그녀들 시즌2에 대해 정리해보았습니다.

골 때리는 그녀들 시즌 2 송소희 김혜선 아나운서팀 월드클래스 FC원더우먼 결과 새 멤버 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