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선호 나이 키 학력 사주 소속사 솔트 엔터테인먼트 갯마을 차차차 인터뷰

 

김선호 인스타

 

김선호는 1986년 생으로 올해 36세이며 키 183cm, 서울예대를 졸업하였습니다. 연극으로 처음 배우의 길을 걷게 된 김선호는 비교적 늦은 나이에 드라마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리게 되었고 백일의 낭군님, 으라차차 와이키키, 유령을 잡아라 등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또한 최근에는 신민아와 함께 '갯마을 차차차'에서 홍반장으로 출연하며 인생 캐릭터를 얻었다는 평을 얻기도 했습니다.

김선호 연극배우 시절

 

김선호는 연극 배우 시절 '옥탑방 고양이, '연애의 목적' 등에 출연하며 당시에도 대학로에서 인기가 많았다고 합니다. 김선호는 드라마 김과장을 통해 2017년 첫 드라마 출연을 하였으며 이후 드라마로 더 유명세를 알리게 됩니다.

 

 

 

 

 

한편 최근 김선호는 사생활 의혹으로 인해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이로 인해 과거 무속인 유튜버가 김선호의 사주에 대해 "과거에 힘들었다"라며 "옛 친구, 옛 연인들, 여자들을 조심해야 한다"고 말했던 것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한편, 김선호가 속해있는 솔트엔터테인먼트는 사실 관계가 명확히 확인되지 않은만큼 조금만 더 기다려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는 입장을 전했습니다.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사안에 대해 팬들과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사실 확인이 되기 전까지는 중립을 지킨다"라는 입장입니다.

 

 

김선호는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 이후 3편의 차기작을 앞두고 있으며 최근 갯마을 차차차 종영 인터뷰를 취소하였습니다. 

 

 

김선호 차기작 영화 '2시의 데이트' '도그데이즈' '슬픈열대' 소속사 솔트 공식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