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엑소 찬열 뮤지컬 '메이사의 노래' 근황 김문정 감독 나이 결혼

이번 주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김문정 감독이 육군 뮤지컬 리허설을 진행하는 현장이 공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특히 뮤지컬 리허설 현장에는 지난 3월 군에 입대한 엑소 찬열의 모습이 등장하여 화제가 되었습니다.

군 창작 뮤지컬 '메이사의 노래'

사진=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뮤지컬 '메이사의 노래'는 실제 군 장병들이 뮤지컬에 참여한다고 하는데요. 뮤지컬 내용은 카무르라는 가상의 나라 카무르의 소년 라만이 자신에게 꿈을 심어준 한국의 파병 군인 메이를 찾는 내용을 그렸다고 하는데요. 뮤지컬 총괄 감독인 김문정은 올해 51세로 현재 한세대 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라고 합니다. 김문정 감독의 가족 관계는 남편과 슬하에 2녀를 두었습니다.

뮤지컬 메이사의 노래에서 소년 라만을 맡은 사람은 바로 엑소 찬열이었습니다.그러나 리허설 현장에서 찬열이 노래를 시작하고 곧 연습이 중단되었다고 하는데요. 과연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요? 예고편에서 공개된 김문정 감독의 굳은 표정과 VCR을 통해 현장을 지켜보던 김숙의 걱정 어린 표정이 궁금증을 유발했습니다.

리허설 현장에는 박준형부터 엑소 찬열 등 현재 군 복무중인 아이돌이 등장하여 눈길을 끌었습니다. 뮤지컬 '메이사의 노래' 리허설 현장은 10월 31일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를 통해 공개될 예정입니다!

사진=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엑소 찬열 프로필

엑소 찬열은 1992년생으로 올해 30세이며 친누나 박유라는 전 YTN 앵커입니다. 두 사람은 똑 닮은 붕어빵 외모로 화제가 되었으며 찬열은 올해 3월 육군으로 군 입대하여 내년 9월 전역 예정이라고 합니다.

김문정 감독 프로필

김문정 감독은 1971년생으로 올해 51세이며 뛰어난 카리스마를 지녔으며 피아니스트에서 이후 뮤지컬 음악 감독으로 활동하며 뮤지컬계의 거장이 되었습니다. 현재 김문정 감독은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출연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