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릴리 라인하트 나이 프로필, 콜 스프로즈 결별

최근 넷플릭스에서 개봉한 영화 '두 인생을 살아봐'의 주인공 릴리 라인하트 프로필을 알아보겠습니다. 

한국 나이로 올해 27세인 릴리 라인하트는 미국 국적의 헐리우드 배우입니다. 영화에서는 20대 초반일거라고 생각했는데 헐리웃 배우 치고 상당한 동안 외모인 것 같습니다. 

 

릴리 라인하트 인스타그램 

 

릴리 라인하트 프로필
출생: 1996년 9월 13일
키: 168cm

 

릴리 라인하트는 영화 '두 인생을 살아봐'에서도 화살 모양의 타투를 한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영화를 위해서가 아닌 실제 배우가 새긴 타투이며 의미는 화살이 뒤로 당겨야 앞으로 나가는 것처럼 인생의 안 좋은 일도 앞으로 나아가기 위한 것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릴리 라인하트는 함께 드라마 '리버데일'에 출연한 이탈리아 출신의 배우 콜 미첼 스프라우스와 연애를 하였는데요. 콜 스프라우스는 릴리보다 4살 연상으로 1992년생이며 방탄소년단의 팬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출처: 릴리 라인하트 인스타그램

릴리 라인하트는 영화 '두 인생을 살아봐'에 함께 출연한 대니 라미레즈와 찍은 사진을 올렸는데요. 영화에서는 두 사람 모두 이제 막 대학을 졸업한 병아리 같은 모습으로 등장하는데 이렇게 보니까 정말 느낌이 다르네요. 또한 릴리 라인하트는 브리트니 머피의 닮은꼴로도 유명한데요. 

 

 

 

왼쪽 사진이 릴리이고 오른쪽 사진이 브리트니인데 정말 닮은 것 같네요! 미국 출신의 배우이자 가수인 브리트니 머피는 30대 초반의 나이에 갑작스레 사망하여 많은 이들을 안타까움을 사기도 했습니다. 

 

 

 

또한 릴리 라인하트는 양성애자로 프랑스의 미녀배우 에바 그린이 이상형이라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넷플릭스 영화를 통해 처음 알게 된 배우인데 사랑스럽고 건강한 이미지의 배우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 다양한 작품에서 많이 보았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