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미 아들 정명호와 결혼한 서효림은 누구?
생년월일: 1985년 1월 6일
키: 170cm
학력: 인하공전 비서과
인스타그램: @hyorim0106
슈퍼맨이 돌아왔다 럭셔리 하우스 공개
슈돌에 출연한 서효림 정명호 부부의 집이 공개되면서 많은 관심을 받았는데요. 부부가 거주하는 아파트는 용산 한남동에 있는 한남더힐로 알려져있습니다. 한남더힐은 연예인들이 많이 사는 아파트로 유명하며 소지섭, 김태희, 안성기 등도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서효림은 인스타그램에 딸을 위해 테라스에 작은 수영장을 개장한 사진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물온도를 체크하는 딸 조이 양이 너무 귀엽네요!
서효림 남편 정명호 씨는 누구?
김수미의 아들로 알려진 사업가 정명호는 나팔꽃 F&B대표로 알려져있으며 식품회사 CEO로 일하고 있습니다. 1976년생으로 46살이며 서효림보다 9살 연상이라고 합니다. 정명호씨는 과거 하키 선수로 활동했다고 하며 영화제작에 참여한 적도 있다고 하네요.
서효림과 함께 드라마에 나온 김수미는 서효림이 마음에 들어 아들 정명호 씨를 소개시켜줬다고 합니다. 드라마에서는 모녀지간으로 나왔는데 현실에서는 고부지간이 되었네요. 8월 15일 방송된 '슈돌'에서 젊은 남자를 만나지 그랬냐는 김수미의 말에 서효림은 연하는 남자로 안 보인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서효림은 올해 37살로 재작년 김수미의 아들 정명호 씨와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정명호 씨는 식품회사 CEO로 알려져있으며 서효림보다 9살 연상으로 46살의 사업가 입니다. 김수미는 남편 정명호가 집에 오면 바로 자서 불만이라는 서효림의 말에 젊은 남편을 얻지 그랬냐고 말하자 "연하는 남자로 안 보인다"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과거 김수미와 서효림은 한 드라마에서 모녀역할로 나왔는데 현실에서는 고부지간이 되어 화제가 되었습니다. 서효림이 마음에 들었던 김수미는 자신의 아들 정명호를 서효림에게 소개시켜줘서 두 사람이 인연을 맺게 되었다고 합니다.
서효림과 정명호 부부는 작년 6월 딸 조아양을 출산하여 현재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입니다. 최근 조이 양은 김수미에게 '함미'라는 단어를 처음 말해 김수미를 감동시켰습니다. 조이 양이 첫 손녀라고 하는데 처음 할머니라는 단어를 들었을 때 감회가 남달랐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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