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연예/국내 연예인

뭉쳐야 찬다 안드레 진 국적 아버지 모델 엄마 나이 럭비 결혼은?

by 제이의 영화 2021. 10. 18.

 

뭉쳐야 찬다 방송

 

최근 '뭉쳐야 찬다 2'에 안드레 진의 아버지가 영상 통화로 깜짝 등장했습니다. 지난 방송에서 안드레 진은 안정환을 한국 아빠로 모실 것이라고 한 것에 대해 안드레 진의 아버지는 "내 아들을 돌봐주고 잘 챙겨줘서 고맙다"라고 말하며 감사를 표시했습니다.

 

 

코퀴야드 안드레 진 누구?


안드레 진은 한국인 어머니와 미국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올해 31세의 럭비 선수입니다. 미국 국적에서 한국으로 귀화하였으며 도쿄 올림픽에 럭비 선수로 참가하였습니다.

 

1991년에 태어난 안드레 진 선수는 키 195cm에 과거 럭비 선수를 했으며 대학에서 정치학을 전공하면서 주국 상하이에 있는 스포츠 마케팅 회사에 다녔다고 합니다. 

 

안드레 진 인스타



안드레 진은 '유퀴즈'에 나와서 어머니가 80년대 당시 탑모델이었던 김동수였다는 사실을 밝혀 화제가 되었습니다. 뒤늦게 다시 럭비를 한 안드레 진은 홍콩 귀화 제안을 받기도 했다는대요. 하지만 안드레 진 선수는 귀화 제안을 거절하고 직접 한국 럽비 협회에 연락하여 한국으로 귀화하여 선수로 활동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안드레 진 선수의 결혼 유무는 알려지지 않았으며 미혼인 것으로 추측됩니다. 안드레 진 선수는 '뭉쳐야 찬다 2'에 합류하였고 뛰어난 축구 실력으로 이동국의 남자로 낙점되기도 하였습니다. 안드레 진 선수는 럭비 선수들 중에서 축구를 했다가 럭비로 넘어가는 경우가 많다며 "축구를 했을 때 덩치가 크다 보니 파울을 너무 많이 했다. 그래서 럭비를 하라는 말을 많이 들었다"고 했습니다. 또한 안드레 진은 격렬한 럭비를 하다 보니 축구가 귀엽게 느껴진다고 말하며 축구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실제로 이동국은 안드레 진의 축구 실력을 보며 안드레 진에게 왜 이제야 나타났냐며 원래부터 팀에서 뛴 선수 같다며 그를 칭찬했습니다.

 

 

'뭉쳐야 찬다 시즌2' 해병대 출신 안태환 허민호 선수 첫사랑 하니와 깜짝 전화통화

뭉쳐야 찬다 시즌2 9월 19일 방송 9월 19일 방송된 '뭉쳐야 찬다 시즌2' 보신 분 계신가요? 이날 최정예 특수부대 출신의 예비역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exid 출신 배우 안희연(하니)의 동생 안태

jeannie5388.tistory.com

 

한편 뭉쳐야 찬다 시즌2에서는 하니의 첫사랑으로 화제가 된 철인 3종 허민호 선수와 하니의 친동생 안태환이 출연했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