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연예/연예계 소식

김선호 차기작 영화 '2시의 데이트' '도그데이즈' '슬픈열대' 소속사 솔트 공식입장

by 제이의 영화 2021. 10. 19.

 

 

'갯마을 차차차'가 인기리에 종영되고 현재 배우 김선호의 차기작이 3편이 있다고 하는데요. 그가 검토중인 작품은 슬픈열대와 도그데이즈이며 긍정적으로 출연을 검토하고 있었다는데요. 또한 영화 '2시의 데이트' 같은 경우 윤아와 김선호가 출연하기로 되어있었습니다.

현재 배우 김선호는 사생활 의혹이 불거지면서 아직 소속사에서는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은 상황입니다. 김선호의 소속사인 솔트 엔터테인먼트는 빠른 입장을 내지 못해 죄송하다고 말하며 사실 관계가 명확히 확인되지 않았기 떄문에 조금만 더 기다려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습니다.

김선호가 출연 예정인 영화 '2시의 데이트' 줄거리

 


내년 개봉되는 영화 '2시의 데이트'는 이미 영화 정보에서 출연 배우로 김선호와 윤아가 확정되어있는 상황인데요. 드라마의 줄거리는 비밀을 가진 아랫집에 사는 여자와 윗집 남자가 매일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루는 로맨틱코미디 영화입니다. 윤아와 김선호는 앞서 2020 MBC 가요대전에서 함께 mc를 보면서 "두 사람이 영화 함께 찍었으면 좋겠다", "너무 잘 어울린다"는 댓글이 달리기도 했습니다.

 

 

 

 

 

 

영화 도그데이즈




영화 도그데이즈의 경우 이미 지난 9월 배우 김선호를 퐘하여 윤여정, 김윤진 등이 출연 예정이라는 소식이 들리며 호화 캐스팅을 자랑했습니다. 반려동물과 같이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은 옴니버스 영화로 알려져있습니다. 영화는 11월부터 촬영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1986년생으로 올해 36세인 김선호는 연극배우 출신으로 드라마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습니다. 이후 '1박 2일'에서 고정으로 출연하면서 라이징스타가 되었고 최근 '갯마을 차차차'를 통해 스타배우 대열에 합류하였습니다. 현재 온라인 커뮤니티에 현대 대세 배우의 실체에 대해서 고발하겠다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이에 대해 김선호 소속사 솔트는 사실 관계를 파악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김선호는 최근 '갯마을 차차차' 인터뷰를 취소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김선호 신민아 tvN '갯마을 차차차' 줄거리 촬영지 방영일 몇부작

김선호와 신민아가 함께 출연하여 화제가 된 tvN 새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가 8월 28일 첫 방송을 확정 지었다는 소식이 들렸습니다. 갯마을 차차차는 치과의사 여주와 백수 남주가 바닷마을에서

jeannie5388.tistory.com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