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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국내 연예인

미스터트롯 임영웅 히어로의 앞날을 응원하며

by 제이의 영화 2021. 6. 8.

오늘은 저의 사심을 가득담은 포스팅이 될 것 같습니다. 왜냐고요?
오늘 소개할 인물은 바로 미스터트롯 임영웅에 관한 포스팅이기 때문이죠. 저는 미스터트롯 임영웅의 찐팬이랍니다ㅎㅎ
작년에 가장 핫했던 인물을 꼽으라면 바로 임영웅이 아닐까 싶을정도로 신드롬 수준의 인기를 자랑했죠.

 

 

임영웅

 



저는 미스터트롯으로 빵 뜨기 전에 임영웅에 대한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어요. 지인의 어머님이 다녔던 노래교실 강사가 임영웅이었는데 그 당시에는 미스터트롯에 나가기 전이니 무명시절 때였죠. 어머님께서 본인이 다니는 노래교실 강사가 있는데 인물도 훤칠하고 예의도 바르고 정말 괜찮은 청년이라고 극칭찬을 하시더라고요. 나중에 알고보니 바로 임영웅..ㅎㅎ

 

 

눈물나는 어린시절 일화


임영웅의 어린시절 일화를 들으면 참 마음이 아프더라고요.

"엄마, 우리 아빠 없는 거, 남들한테 말하면 안 되지?"

아빠의 빈자리는 벌써 5년, 갑작스러운 사고였습니다. 정신 나간 사람처럼 몇 날 며칠을 울다 소리치다 울다 소리치다를 반복했을 때 눈에 들어온 게 흙바닥에서 뛰놀던 아이었습니다.

'그래, 우리 둘이 잘 살아보자.'

임영웅 어머님이 하신 인터뷰 내용인데 참 마음이 아프네요. 

 

라디오스타에서도 얼굴에 있는 흉터 이야기를 꺼냈는데 초등학교 4학년 때 주차장의 녹슨 쇠 양동이에 얼굴을 긁히면서 생긴 흉터라고 해요. 얼굴이 피범벅으로 일그러졌을 때도 "엄마, 내 얼굴에 나이키가 있어! 이거 보조개 같지 않아"라며 엄마를 위로했다는 임영웅. 어쩜 이렇게 효자 아들을 뒀는지 참 부럽네요^^

 

미스터트롯 - 보랏빛 향기,


미스터트롯 때 긴장하는 내색 없이 편안하게 노래를 부르는 임영웅의 모습을 보며 '저 사람 결코 만만치 않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물론 좋은 의미로요^^ 본인은 긴장을 잘 하지 않는다고 말한 영상이 있는데 참 강심장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역시 영웅의 자질이 보이는 군요ㅎㅎ



제가 가장 좋아하는 미스터트롯 경연곡은 보랏빛 엽서와 어느 60대의 노부부 이야기 입니다. 이때가 서른살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하면 이런 감성을 낼 수 있는지 참 신기하네요.

 


앞으로도 노래로 사람들을 감동시키는 멋진 가수가 되기를 바라며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건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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