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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방송

'사랑의 콜센타' 임영웅 설운도 "별빛같은 나의 사랑아" 정수라 이용 영탁 정동원

by 제이의 영화 2021. 9. 3.

 

 

사랑의 콜센타 방송화면

 

 

9월 2일 '사랑의 콜센타' 레전드 무대가 탄생했습니다. .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레전드 가수 설운도는 임영웅과 함께 '별빛같은 나의 사랑아' 합동무대를 선보인다고 합니다. 이날의 무대는 네이버 영상 클립으로 공개되어 현재 1만개가 넘는 댓글이 달리며 임영웅의 인기를 입증하였습니다.

 

 

사랑의 콜센타 방송화면



설운도
출생: 1958년 6월 23일
데뷔: 1982년

 

 

 


설운도와 임영웅의 노래를 듣던 장민호는 첫 소절부터 감탄을 내뱉는가하면 정수라는 둘의 무대를 보며 감동의 눈시울을 적셨습니다. . 또한 무대 중간에 두 사람은 손을 꼭 잡으며 훈훈한 선후배의 모습을 보여주며 미소짓게 만들었습니다.

 

또 다른 게스트로 등장한 정수라는 '모나리자'를 부르며 무대를 찢는 퍼포먼스를 선보였습니다. 정수라의 무대를 본 네티즌들은 "모나리자로 무대를 짖어 놓으셨다. 역시 레전드!"와 같은 댓글을 남기며 폭풍 칭찬을 남겼습니다.

 

 

사랑의 콜센타 방송화면


정동원은 김광석의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를 불러 15살답지 않은 어른 감성으로 무대를 촉촉히 적셨습니다. 정동원의 맑은 음색에 출연진들은 감상에 젖은 듯 눈을 감고 정동원 군의 노래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사랑의 콜센타 방송화면


또한 영탁은 이용과 함께 '사랑과 행복 그리고 이별'를 부르며 무대를 후끈 달아오르게 했습니다. 두 사람은 환상의 호흡을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이용은 시워하고 우렁찬 가창력으로 녹슬지 않은 실력을 보여주었습니다. 김완규는 영탁과 이용의 노래를 들으며 하트를 만들며 환호하였습니다.

레전드 가수 이용, 정수라, 설운도, 김완규 등이 출연한 9월 2일자 '사랑의 콜센타'는 사랑의 콜센타 레전드 회차로 불리며 깊은 여운을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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